홍석천, 폐 건강 이상 고백 “내 인생은 참 슬프다”

이민지 2024. 6. 1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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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

홍석천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전에 생겼던 폐 염증이 다시 좀 재발한 듯하다"고 글을 남겼다.

홍석천은 "기침도 심하고 잠도 못 자고 마음도 아프다"며 "내 인생은 참 슬프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홍석천은 "일로 운동으로 이겨내자. 빨리 건강도 다시 찾자"라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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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방송인 홍석천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

홍석천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전에 생겼던 폐 염증이 다시 좀 재발한 듯하다"고 글을 남겼다.

홍석천은 "기침도 심하고 잠도 못 자고 마음도 아프다"며 "내 인생은 참 슬프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홍석천은 "일로 운동으로 이겨내자. 빨리 건강도 다시 찾자"라고 의지를 다졌다.

홍석천은 글과 함께 기침, 가래 등 증상이 있을 때 먹는 약 봉지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홍석천은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을 통해 많은 훈남 연예인들을 만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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