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경제] 불닭볶음면, 리콜 이유가 매워서? / 주택 거래 늘자 대출 6조 늘어 / 국내 사업자 수 1천만

2024. 6. 13.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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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의 핵불닭볶음면 등 매운 라면 제품이 덴마크에서 리콜 조치를 받았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덴마크 수의식품청은 "한 봉지에 든 캡사이신 수치가 너무 높아 소비자가 급성 중독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며 "특히 어린이들에게 해가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의식품청의 이번 경고는 온라인에서 논쟁을 일으켰는데, 많은 이들은 덴마크가 매운 양념에 대한 포용도가 낮다는 주장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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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거래가 늘면서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지난달 은행권의 가계대출이 또 6조 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증가 폭은 지난해 10월 6조 7천억 원이 늘어난 이후 7개월 만에 최대치입니다. 종류별로는 전세자금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이 5조 7천억 원, 신용대출 등 기타 대출이 3천억 원씩 각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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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기준 영업 중인 국내 사업자 수가 1천만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년 대비 2.8% 증가한 995만 개로 집계됐는데, 이 중 개인 사업자가 864만 8천 개로 80% 가 넘었습니다. 업태별로는 부동산임대업이 243만 개로 가장 많았는데, 사업자 4개 중 1개꼴입니다.

[이승훈 기자 lee.seungho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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