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딱] 한밤중 폭주족 '광란의 질주'…경찰차 뒤쫓으며 조롱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 지난 9일 새벽 청주고속버스터미널 사거리부터 사창사거리 구역 내에서 폭주족이 출몰하고 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이들은 불법튜닝한 이륜차 10여 대에 탑승해 신호를 무시한 채 경적을 울리며 교차로를 왔다 갔다 하는 아슬아슬한 운전으로 운전자들을 위협했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다른 무리들이 합류하면서 총 20여 대의 이륜차가 교차로를 거의 점령하다시피 했고, 주변 인도에는 구경 나온 청소년들도 가득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 청주 도심에서 폭주족들이 새벽 시간에 광란의 질주를 했다고요?
네, 지난 9일 새벽 청주고속버스터미널 사거리부터 사창사거리 구역 내에서 폭주족이 출몰하고 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이들은 불법튜닝한 이륜차 10여 대에 탑승해 신호를 무시한 채 경적을 울리며 교차로를 왔다 갔다 하는 아슬아슬한 운전으로 운전자들을 위협했다고 하는데요.
일부는 시끄러운 굉음을 내며 갈지자로 다른 차량 앞을 막아서는 등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다른 무리들이 합류하면서 총 20여 대의 이륜차가 교차로를 거의 점령하다시피 했고, 주변 인도에는 구경 나온 청소년들도 가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기동대, 순찰차 등 경력 20여 명을 동원해 검거 작전을 펼쳤는데요.
오히려 경찰차 뒤를 쫓아다니며 조롱하고, 경찰이 추격하면 흩어졌다 모이기를 반복했습니다.
이들은 오전 3시가 넘어서야 자진 해산했는데요.
경찰은 CCTV와 순찰차 블랙박스 등을 통해 이들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화면 출처 : 청주시·뉴시스1)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스포츠머그] 승부를 가른 문현빈 스퀴즈 번트…김경문호 한화가 달라졌어요
- [포착] "따릉이가 하천에 버려져"…CCTV에 찍힌 수상한 행동 보니
- 부산 폐수처리 공장서 폭발…2명 부상
- [뉴스딱] "예뻐서" 꽃 한송이 꺾은 할머니…1달 뒤 "경찰입니다"
- [뉴스딱] "가족처럼 지냈는데…" 들개 무리 습격에 허망한 떼죽음
- "탈출해야" 부산을 미국으로 착각…'공포의 도주극' 전말
- 경주서 7.8m 길이 밍크고래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
- 싱크대에 발 담그고 만지작…중국 밀크티 매장 '위생 논란'
- "대가 치를 것" 현실로…속옷만 입은 폭력배 수천 명 '우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