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미모 비결 가르쳐주세요” 난리난 ‘일타 강사’! 미니원피스 입고 ‘인형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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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가 '대치동 스캔들' 언론 시사회에 참석했다.
배우 안소희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대치동 스캔들'(감독/각본 김수인)의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안소희가 연기하는 윤임은 대치동의 대표적인 일타 강사로, 시험 문제 유출 사건에 휘말리게 되며 자신의 과거와 직면하게 된다.
배우 안소희의 연기 변신과 함께 강렬한 스토리 라인이 예고된 '대치동 스캔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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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가 ‘대치동 스캔들’ 언론 시사회에 참석했다.
배우 안소희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대치동 스캔들’(감독/각본 김수인)의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안소희는 네이비 색상의 반팔 미니원피스를 착용해 우아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안소희는 버건디 색상의 시계를 착용해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그녀의 스타일링은 시사회 참석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안소희가 연기하는 윤임은 대치동의 대표적인 일타 강사로, 시험 문제 유출 사건에 휘말리게 되며 자신의 과거와 직면하게 된다. 박상남이 연기하는 기행은 학교 교사로서 윤임과의 예기치 않은 만남을 통해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다.
‘대치동 스캔들’은 사교육과 학벌 사회의 민낯을 조명하며, 인물들이 겪는 갈등과 성장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배우 안소희의 연기 변신과 함께 강렬한 스토리 라인이 예고된 ‘대치동 스캔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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