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백리스 입고 옆가슴 노출 '아찔'…말랐는데 글래머
박서연 기자 2024. 6. 13. 07:2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아찔한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12일 제니는 최근 이탈리아 카프리섬에 위치한 카사 말라파르테에서 진행한 'LA CASA' 쇼에 참석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제니는 검은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도도한 자태로 워킹을 하고 있다. 백리스 드레스에 제니의 매끈한 등과 함께 옆가슴 라인이 노출돼 섹시함과 관능미가 배가된 모습이다.
제니는 "당신의 꿈의 일부가 되어 영광이다. 이 아름다운 경험을 한 것에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며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 당신은 우리 세상에 진정 영감을 주는 존재다. 당신을 너무 사랑한다"고 패션쇼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니는 최근 지코의 곡 'SPOT!' 피처링에 참여했으며, tvN 예능 '아파트404'에서도 활약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