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38세 맞아? ‘우월한 보디라인’ 놀라운 오프숄더 보디슈트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6. 13.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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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가 핑크 오프숄더 보디슈트로 우월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배우 홍수아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홍수아는 사진 속에서 핑크 오프숄더 보디슈트를 착용하고 있으며, 우월한 보디라인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수아는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 청초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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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가 핑크 오프숄더 보디슈트로 우월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배우 홍수아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홍수아는 사진 속에서 핑크 오프숄더 보디슈트를 착용하고 있으며, 우월한 보디라인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수아가 핑크 오프숄더 보디슈트로 우월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사진=홍수아 SNS
홍수아는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 청초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별다른 액세서리를 착용하지 않아 수수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홍수아는 드라마 ‘끝까지 사랑’, ‘불새 2020’, 영화 ‘멜리스’, ‘역모 - 반란의 시대’, ‘감동주의보’를 비롯해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 ‘온주양가인’, 중국 영화 ‘원령’, ‘목격자 : 눈이 없는 아이’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한국과 중국을 넘나들며 활약해왔다.

홍수아는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 청초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홍수아 SNS
홍수아는 별다른 액세서리를 착용하지 않아 수수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사진=홍수아 SNS
특히 지난해 개봉한 영화 ‘나비효과’에서는 록밴드의 메인 보컬로 변신하여, 연기뿐만 아니라 뛰어난 음색과 가창력을 아낌없이 발휘해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속 FC 불나방의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한 데 이어, 지난해 국내 최초 테니스 예능 프로그램 MBN ‘내일은 위닝샷’에서 주장으로 활약하며 팀을 이끌었다.

현재 홍수아는 차기작 검토에 심혈을 기울이며, 팬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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