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전국비구니회, 강남구청서 공무원 명상 특강

이수지 기자 2024. 6. 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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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3월18일에 대한불교조계종 전국비구니회가 진행한 '청정승가공동체 수행결사'에서 여성불자들과 명상하는 조계종 전국비구니회장 광용스님 (사진= 대한불교조계종 전국비구니회 제공) 2024.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전국비구니회는 이달부터 3개월간 서울 강남구청에서 공무원 대상 명상 특강 '마음과 몸의 연결'을 진행한다.

오는 14일 열리는 첫 특강은 조계종 전국비구니회장 광용스님이 이끈다.

일반인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관리에 도움이 되는 명상법을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점심시간을 이용해 지도한다.

이날 명상에는 공무원 30명 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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