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42세의 초근접 셀카 어떤데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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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42)가 초절정 여신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엔 순백의 의상을 입고 보석보다 빛나는 미모를 뽐내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송혜교는 초근접 각도에서도 굴욕 없는 비주얼로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송혜교의 여신 같은 자태에 절친인 핑클 이진, 배우 박솔미 등은 이모티콘으로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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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는 13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프랑스 한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의 엠버서더로서 10일 출국, 이탈리아 베네치아(베니스)에서 해당 일정을 소화 중인 근황을 전했다.
사진엔 순백의 의상을 입고 보석보다 빛나는 미모를 뽐내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송혜교는 초근접 각도에서도 굴욕 없는 비주얼로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클래스가 다른 우아함 또한 돋보이며 가히 대한민국 대표 배우다운 위엄을 엿보게 했다.
송혜교의 여신 같은 자태에 절친인 핑클 이진, 배우 박솔미 등은 이모티콘으로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새 영화 '검은 수녀들'(감독 권혁재) 촬영을 마쳤다. 이는 송혜교의 무려 10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벌써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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