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유정, 전날 부친상

이재훈 기자 2024. 6. 13.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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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유정(이유정)이 부친상을 당했다.

13일 방송가에 따르면, 서유정의 부친 이모씨가 전날 별세했다.

발인 14일 오전 5시, 장지 국립 서울현충원이다.

MBC 공채 25기로 데뷔한 서유정은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유나의 거리', '미스터 션샤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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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서유정(이유정)이 부친상을 당했다.

13일 방송가에 따르면, 서유정의 부친 이모씨가 전날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성모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 14일 오전 5시, 장지 국립 서울현충원이다.

MBC 공채 25기로 데뷔한 서유정은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유나의 거리', '미스터 션샤인'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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