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첫 런웨이 만족했나…아찔 옆태+뒤태 블랙 드레스 성숙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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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런웨이 데뷔 근황을 알렸다.
제니는 6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모델로 데뷔한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제니는 파격적인 블랙 드레스릉 입고 포즈를 취하는 가 하면, 런웨이를 누비고 있다.
한편 앞서 제니는 6월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열린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자크뮈스의 'LA CASA' 콜렉션 런웨이에 모델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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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런웨이 데뷔 근황을 알렸다.
제니는 6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모델로 데뷔한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제니는 파격적인 블랙 드레스릉 입고 포즈를 취하는 가 하면, 런웨이를 누비고 있다.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이 돋보이면서도 옆태와 뒤태의 아찔한 노출까지 더해진, 성숙한 제니의 패션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앞서 제니는 6월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열린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자크뮈스의 'LA CASA' 콜렉션 런웨이에 모델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런웨이 계단을 오르며 옆을 지나가는 절친 모델 신현지와 손을 살짝 잡는 모습도 포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디자이너 자크뮈스는 이런 제니의 모습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게재했다. 자크뮈스는 제니의 런웨이에 대해 "너무 감격스러웠다. 정말 심혈을 기울였고 완벽했다"고 극찬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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