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한남동 집 최초공개 “5분 거리 친정 내 방 그대로” (아빠하고)[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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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이 한남동 집을 공개했다.
6월 12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우 서효림의 집이 공개됐다.
서효림의 집은 넓은 거실에 잘 정돈된 주방과 눈이 시원해지는 뷰가 돋보였다.
서효림은 "나 내일 이탈리아 간다. 짐을 못 쌌다. 이따가 아빠 집에 가서 캐리어도 갖고 와야 한다"고 말했고 여배우 옷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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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이 한남동 집을 공개했다.
6월 12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우 서효림의 집이 공개됐다.
서효림이 용산구 한남동 집을 최초공개했다.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남편 정명호와 딸 조이가 함께 사는 집. 서효림의 집은 넓은 거실에 잘 정돈된 주방과 눈이 시원해지는 뷰가 돋보였다. 긴 복도 끝에는 아늑한 부부 침실이 있었고 딸 조이의 방도 눈에 띄었다.
이어 서효림의 집으로 부친이 찾아왔다. 모친이 만든 반찬을 부친이 배달하러 자주 오신다고. 서효림은 “나 내일 이탈리아 간다. 짐을 못 쌌다. 이따가 아빠 집에 가서 캐리어도 갖고 와야 한다”고 말했고 여배우 옷방을 공개했다. 서효림의 다양한 구두 컬렉션과 액세서리가 시선을 강탈했다.
뒤이어 서효림은 부친과 함께 5분 거리 친정으로 향했다. 친정에서는 가장 큰 방이 딸 방으로 그대로 남겨져 있었다. 서효림은 “제가 결혼할 때 엄마 아빠가 제 방을 썼으면 좋겠고 엄마 아빠 물건을 옮기라고 했는데 싫으시다는 거다. 저는 남는 공간이 아깝다”고 했다.
서효림 부친은 “딸이 와서 자고 싶거나 부부끼리 다퉈서 오고 싶을 때도 있고. 딸 부부가 애하고 오면 여기서 자야지 이런 생각이었다. 항상 정리정돈 다 해놓고 편안하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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