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바이든vs트럼프" 초박빙 미 대선, '77명의 선거인단'에 달렸다

영상=김여진 기자 2024. 6. 13. 05: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30일(현지 시)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통령인 트럼프에게 유죄 평결이 내려졌습니다.

이번 달 27일 두 후보 간 첫 TV 토론이 개최되면서 미국 대선은 다시 뜨겁게 달궈질 예정입니다.

미 대선 D-50일, 남은 기간 동안 두 후보의 지지율을 변화하게 할 요인들은 무엇일까요.

미국의 선거 자문회사, 전략가들이 분석한 '눈여겨볼 이벤트 네 가지'를 통해 불과 5개월 앞둔 미국 대선을 중간 점검해 보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마켓시그널] 작전명: '매직 넘버’ 270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하라

'앞당겨진 일정’ 27일 첫 TV토론 개최

지난 30일(현지 시)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통령인 트럼프에게 유죄 평결이 내려졌습니다. 한편 조 바이든 대통령의 이스라엘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가 곳곳에서 확산하고 있습니다. 트럼프와 바이든의 지지율은 그야말로 초박빙 양상입니다. 이번 달 27일 두 후보 간 첫 TV 토론이 개최되면서 미국 대선은 다시 뜨겁게 달궈질 예정입니다.

미 대선 D-50일, 남은 기간 동안 두 후보의 지지율을 변화하게 할 요인들은 무엇일까요. 미국의 선거 자문회사, 전략가들이 분석한 ‘눈여겨볼 이벤트 네 가지’를 통해 불과 5개월 앞둔 미국 대선을 중간 점검해 보겠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서울경제 유튜브 채널 ‘서경 마켓 시그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김여진 기자 PDaftershock@sedaily.com워싱턴=윤홍우 특파원 seoulbird@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