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에 전시된 삼성 420형 화면
삼성전자 제공 2024. 6. 13. 03:06
12일(현지 시간)부터 1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콤(Infocomm) 2024’에 설치된 420형 크기의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외벽 시각물). 삼성전자의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기반 모듈 디스플레이 ‘더 월(The Wall)’을 활용해 만든 전시물이다.
삼성전자 제공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檢 “이재명, 대북사업 보고받고 승인” 李 “검찰 창작수준 떨어져”
- [속보]與, 당대표 선출에 ‘당심 80%·민심 20%’ 반영
- [속보]‘또래 여성 살인’ 정유정, 대법서 무기징역 확정
- [김순덕 칼럼]제왕적 당대표 이재명의 ‘여의도 독재’
- ‘떡이 되도록’ 술 마신 다음날, 최고 음식 12가지·최악 4가지
- “이 방법밖에 없었다” 서울대병원 비대위원장 눈물의 서신
- 둥근 점과 직선이 흐릿하게 보인다
- 청약통장 월 납입한도, 41년 만에 늘어난다…10만 원→25만 원
- [단독]“고수익 공증” 로펌 이름 도용한 투자 리딩방, 피해액 2970억
- 경찰, 우리은행 100억대 횡령 혐의 30대 직원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