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속 정원의 아름다움
현대백화점 제공 2024. 6. 13. 03:05
12일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2층 ‘자연을 디자인하다’ 전시장에서 직원들이 ‘아쿠아스케이프’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아쿠아스케이프는 ‘Aqua(수중)’와 ‘Landscape(풍경)’의 합성어로 수초나 돌을 활용해 수중 정원을 만드는 예술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작품 판매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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