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샹송가수 프랑수아즈 아르디 별세

2024. 6. 13.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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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대표하는 샹송 가수이자 배우, 모델로도 활동한 프랑수아즈 아르디(사진)가 암 투병 끝에 8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의 아들은 11일(현지 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르디의 부고를 알렸다. 1968년 곡 ‘어떻게 안녕이라 말할까’는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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