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24 앞둔 호날두, 2골 몰아치며 몸풀기
2024. 6. 13. 00:40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2일(한국 시각) 아일랜드와 벌인 친선경기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역대 A매치 최다 득점자인 그는 이날 두 골로 통산 득점을 130골로 늘렸다. 호날두는 14일 개막하는 유로 2024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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