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32℃, 대구 35℃...서쪽, 올여름 최고 더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은 서울 낮 기온이 32도, 대구가 35도까지 오르는 등 태백산맥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올여름 들어 가장 덥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동풍이 태백산맥을 넘으며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고온 건조한 바람이 유입돼 서울 등 수도권과 호남, 경북 일부 지방 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32도, 고양·대전·광주 34도, 대구 35도로 동해안을 제외한 내륙 기온이 올여름 들어 가장 높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서울 낮 기온이 32도, 대구가 35도까지 오르는 등 태백산맥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올여름 들어 가장 덥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동풍이 태백산맥을 넘으며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고온 건조한 바람이 유입돼 서울 등 수도권과 호남, 경북 일부 지방 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32도, 고양·대전·광주 34도, 대구 35도로 동해안을 제외한 내륙 기온이 올여름 들어 가장 높겠습니다.
33도 안팎의 이른 고온 현상은 내일까지 이어지겠고, 주말에는 전국에 비나 소나기가 지나며 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진원 바로 위 시골마을 '무너지고, 깨지고'..."땅이 '쿵쿵쿵쿵' 울려"
- 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이재명 기소...이화영 1심 항소도
- 환자단체 "의대 교수 휴진, 조직폭력배 같은 행동"
- "불법 영상 DNA 찾아 삭제"...'잊힐 권리' 지원
- "맘대로 결제되더니 환불도 안 돼"...'챗GTP'·'K-패스' 유사 앱 기승
- 이재명, 피선거권 박탈 위기...사법 리스크 최고조
- [날씨] 주말 지나면 '가을 끝'...다음 주 영하권 추위 온다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날씨] 주말 흐리지만 포근...다음 주 기온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