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0기 정숙, 영호에 뽀뽀 밑밥 "난 스킨십 좋아해" [TV캡처]

서지현 기자 2024. 6. 12. 23: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20기 정숙이 영호에게 뽀뽀를 제안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서는 역대 최초 뽀뽀 사태가 그려진 20기 정숙-영호의 전말이 그려졌다.

이에 영호는 "그런 것처럼 스킨십을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라며 "하지만 난 강조하듯이 아흔 살까지 아흔 살까지 1일 1뽀뽀"라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정숙이 "그럼 지금 우리 뽀뽀할까"라고 제안하자 영호는 "커플이 아니잖아. 지금 하면 큰일 나"라고 당황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 20기 정숙 영호 / 사진=SBS Plus, ENA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는 솔로' 20기 정숙이 영호에게 뽀뽀를 제안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서는 역대 최초 뽀뽀 사태가 그려진 20기 정숙-영호의 전말이 그려졌다.

이날 20기 정숙은 "난 스킨십을 약간 좋아한다"고 운을 뗐다. 이에 영호는 "어느 한쪽은 스킨십을 싫어하는 경우도 있지 않냐"며 "장모님 따님을 제가 어떻게 건들죠? 시어머님의 아들을 제가 어떻게 건들죠?"라고 농담했다.

그러나 정숙은 "그건 가족 되고 나서의 이후"라고 답했다.

이에 영호는 "그런 것처럼 스킨십을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라며 "하지만 난 강조하듯이 아흔 살까지 아흔 살까지 1일 1뽀뽀"라고 강조했다.

이를 들은 정숙이 "그럼 지금 우리 뽀뽀할까"라고 제안하자 영호는 "커플이 아니잖아. 지금 하면 큰일 나"라고 당황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