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볼 뿌리는 김명수 [사진]
지형준 2024. 6. 12. 23:32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화가 9회 대타로 나선 문현빈의 스퀴즈 번트가 결승타가 되며 4-3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2연승.
그룹 인피니트 엘(본명 김명수)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24.06.12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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