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팬미팅 전석 매진…"선예매만으로 솔드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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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태민이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팬미팅 좌석을 전석 매진시켰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12일 "태민의 팬미팅 '네버-네버'(Never-Never)가 오후 8시 티켓 오픈 이후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태민의 팬클럽 '탬메이트'(TAEMATE) 1기와 처음 대면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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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박혜진기자] '샤이니' 태민이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팬미팅 좌석을 전석 매진시켰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12일 "태민의 팬미팅 '네버-네버'(Never-Never)가 오후 8시 티켓 오픈 이후 매진됐다"고 밝혔다. 일반 예매 시작 전 모든 좌석이 팔렸다.
태민은 다음 달 13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14일 오후 4시에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팬들과 만난다. 태민이 자신의 생일(7월 18일)을 기념해 공연을 기획했다.
이번 팬미팅은 태민의 팬클럽 '탬메이트'(TAEMATE) 1기와 처음 대면하는 자리다. 공연명 '네버-네버'에는 '환상의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팬들을 위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태민은 지난 2014년부터 솔로 가수로 활약하고 있다. '무브'(MOVE), '에이스'(Ace), '원트'(WANT), '길티'(Guilty) 등 독보적인 장르를 선보였다.
한편 태민은 오는 13일 MBC-TV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놀뭐 대축제'에 참여한다. 샤이니 완전체가 무대에 오른다.
<사진제공=빅플래닛메이드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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