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포동포동 귀여운 子와 첫 여행…아기 같은 '행복한 엄마'
박서연 기자 2024. 6. 12. 22:46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태어난 지 100일이 지난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12일 손연재는 자신의 계정에 "아기랑 첫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손연재는 민소매에 트레이닝 팬츠를 입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이다. 손연재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하트 이모티콘으로 손연재 아들의 얼굴은 가려졌지만, 살짝 드러난 볼살과 포동포동한 팔다리가 심쿵을 부른다.
네티즌들은 "이건 아가랑 아가잖아", "이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손연재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손연재는 출산 4개월 만에 슬림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부른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지난 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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