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최형우 다시 한 번 축하해' [사진]

이대선 2024. 6. 12. 22: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SSG 랜더스를 꺾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KIA는 1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SSG와 경기에서 16안타를 폭발시키며 13-7로 역전승을 거뒀다.

4회까지 0-5로 끌려갔으나 타선이 5회 2점, 6회 4점, 7회 7점을 뽑으며 폭발했다.

경기 종료 후 KIA 최형우가 이범호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인천, 이대선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SSG 랜더스를 꺾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KIA는 1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SSG와 경기에서 16안타를 폭발시키며 13-7로 역전승을 거뒀다. 4회까지 0-5로 끌려갔으나 타선이 5회 2점, 6회 4점, 7회 7점을 뽑으며 폭발했다. 

경기 종료 후 KIA 최형우가 이범호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6.12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