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상 금융맨♥' 손연재, 子과 첫 여행에 신난 요정맘…아기가 아기 안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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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아들과 첫 여행을 떠났다.
12일, 손연재는 백일 된 아들과 첫 여행을 떠났다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는 "아기랑 첫 여행"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연재는 수영복에 핫팬츠를 입고 출산 후에도 변함 없는 몸매를 공개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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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손연재가 아들과 첫 여행을 떠났다.
12일, 손연재는 백일 된 아들과 첫 여행을 떠났다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는 "아기랑 첫 여행"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연재는 수영복에 핫팬츠를 입고 출산 후에도 변함 없는 몸매를 공개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또, 손연재는 아들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여전히 아기 같은 손연재의 미모와 함께 마치 아기가 아기를 안은 것처럼 해맑은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손연재는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로 활약하다가 2017년에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손연재는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오픈해 유망주들을 육성하고 있으며 CEO로 활약하고 있다.
또,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2월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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