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상·최재훈, 승리 지켜냈다

김성진 기자 2024. 6. 1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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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한화 주현상과 최재훈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한 후 포옹하고 있다. 2024.6.12/뉴스1

ssa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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