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 지진’…창원서도 유감 신고 5건 접수
최진석 2024. 6. 12. 22:03
[KBS 창원]전북 부안군에서 발생한 규모 4.8의 지진으로, 경남 일부 지역에서도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창원소방본부는 오늘(12일) 오전, 지진 발생 직후 창원에서 5건의 유감신고가 접수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신고 내용은 지진이 맞는지를 물어보는 것이었으며, 별다른 피해 내용은 없었습니다.
최진석 기자 (cj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북 지역 최대 진도 V…위력은?
- 여진 가능성은?…“한 달 정도 이어질 수도”
-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핵심 광물 공급망·전력 산업 협력”
- 야 “안 되면 법대로 해야”…여 “야 단독 상임위 불참”
- 제3자 뇌물 판단 이유는?…“이재명-김성태 통화”
- [단독] “클럽 같이 갈 사람”…파타야 납치 살해, 오픈채팅방서 걸려들었다
- 오랜만이야 푸바오!…두 달 만 공개된 푸바오 모습은?
- 강원 동해안 최고 35.3도…전국 더위 이어져
- 다시 흐르는 BTS의 시간…“글로벌 영향력 확대 기대”
- 해병대 고 채수근 상병 어머니 “진실 규명과 박정훈 전 수사단장 명예 회복”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