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도지사, 부안 지진 피해 현장 점검
조선우 2024. 6. 12. 22:01
[KBS 전주]국회의원 정책 간담회 참석차 서울 출장을 마친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한 부안 현지를 찾아 지진 피해 상황을 살폈습니다.
김 지사는 부안군 남남서쪽 4킬로미터 부근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 내용을 보고받았습니다.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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