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올 들어 가장 더워…단양 34.6도

천춘환 2024. 6. 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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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충북은 오늘, 단양의 낮 최고 기온이 34.6도, 음성 금왕 34.5도, 진천 34.2도, 청주가 33.4도까지 오르는 등 올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내일도 맑고 덥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16도에서 20도가 예상되고, 낮 최고 기온은 31도에서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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