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루는 늦었고...타자주자를 잡자’ 주현상
강영조 2024. 6. 12. 21:45
한화 주현상이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에서 9회말 무사 1루 이유찬의 번트타구를 잡아 1루로 던지고 있다. 2024.06.12.
잠실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세영, 파혼 1년만 韓남친과 깜짝 등장 “만난지 두달, 연하의 일한 커플이다”
- 최현우, 마술로 당첨금 13억 5,000만 원 로또 맞춰...“회사에서 고소 통보 받아”
- 헬로비너스 출신 유아라, 32세에 암투병 “악성종양 발견돼 긴급 수술, 회복 중”
- ‘10년 내공’ 이서진표 꼬리곰탕, 아이슬란드에도 通했나 “자리 없어요?”(서진이네2)
- “싹 다 고쳤다”던 홍수아, 발레리나 느낌 인생 보디 프로필 공개
- 49세 맞이하는 한류여신 최지우, 러블리한 생일 근황
- ‘박하선♥’ 류수영 “아파트 동대표 8년째, 회장님이라고 불러주실 때 재밌어”(유퀴즈)
- 한예슬, 과감한 타투 자랑..10살 연하 남편 또 반하겠네
- 전 세계가 기다렸다…548일 함께 한 전우 한 명 한 명 포옹한 진, “여러분의 석진이가 되겠다” [
- 최강희, 김혜자 “참 못됐다” 한마디에 복귀..“대본 검토 중”(라디오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