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끝까지 놓지 않는 득점 찬스 [사진]
이석우 2024. 6. 12. 21:29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시즌 2승에 도전하고 키움도 좌완 선발 이종민이 등판한다.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8회말 1사 3루 최항의 1타점 우익수 오른쪽 안타 때 득점을 올린 박승욱을 반기고 있다. 2024.06.1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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