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용두리 미선이’ 비키니 입기 위한 살과의 전쟁! 민소매 탱크탑-쇼트 팬츠 룩

배우 장윤주가 12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리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윤주는 사진 속에서 심플하면서도 기능적인 디자인의 운동복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장윤주는 몸에 밀착되는 피트 스타일의 상의와 하의를 착용하고 있었다.

장윤주는 몸에 밀착되는 피트 스타일의 상의와 하의를 착용하고 운동에 열중이다다.사진=장윤주 SNS

운동 중 움직임에 방해되지 않도록 설계된 이 옷은 그녀의 완벽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상의는 민소매 탱크탑 형태로, 네이비 컬러를 기반으로 하고 있었다.

어깨 부분과 허리 부분에는 민트색 스트랩이 더해져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었다.

이 스트랩은 시각적으로 세련된 느낌을 주면서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해 운동 시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또, 하의는 네이비 컬러의 쇼트 팬츠로, 허리 부분에 민트색 라인이 있어 상의와 통일감을 주었다. 이 쇼트 팬츠는 다리의 움직임을 자유롭게 해주어 운동 시 편리함을 제공하며, 그녀의 긴 다리를 더욱 강조했다.

장윤주가 사진을 통해 여전히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었다.사진=장윤주 SNS

장윤주가 입은 운동복 패션은 깔끔하고 기능적이며, 색상과 디자인의 통일성이 돋보였다. 운동할 때 편안함과 동시에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는 조합으로, 그녀의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이번 게시글을 통해 장윤주는 여전히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팬들은 그녀의 근황에 큰 관심을 보였다. 장윤주의 이러한 활동은 팬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