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보라카이 해변의 여신! 흰색 크롭탑과 진주 목걸이로 빛나는 자태

기은세가 흰색 크롭탑과 진주 목걸이를 선보였다.

방송인 기은세가 12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보라카이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기은세는 사진 속에서 여름 해변 스타일의 패션을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기은세가 흰색 크롭탑과 진주 목걸이를 선보였다.사진=기은세 SNS

사진 속 기은세는 검정색 모자를 착용해 햇볕을 차단하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다. 검정색 선글라스는 햇빛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어 전체적인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또한 진주 목걸이를 착용해 여성스러운 포인트를 주었으며, 캐주얼한 해변 패션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흰색 크롭탑은 시원한 느낌을 주며 날씬한 실루엣을 강조해 기은세의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흰색 크롭탑은 시원한 느낌을 주며 날씬한 실루엣을 강조해 기은세의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사진=기은세 SNS

기은세는 검정색 모자를 착용해 햇볕을 차단하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다.사진=기은세 SNS

네이비색 쇼츠는 활동성을 높이고 해변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기은세의 여름 해변 패션을 완성시켰다.

큰 에코백은 해변에서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넣기 좋으며,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전체적인 룩에 조화를 더했다.

한편, 기은세의 이번 패션은 해변에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기 위한 선택으로 보인다. 각 아이템이 잘 어우러져 균형 잡힌 해변 패션을 완성한 모습이다.

기은세는 이러한 스타일링으로 팬들에게 여름 패션의 정석을 보여주며 많은 찬사를 받았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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