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참 슬프다" 홍석천, 건강 이상 고백 "폐 염증 재발"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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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건강 문제를 털어놨다.
홍석천은 11일 개인 SNS에 "예전에 생겼던 폐에 염증이 다시 좀 재발한 듯하다. 기침도 심하고 잠도 못 자고 마음도 아프다. 내 인생은 참 슬프다. 일로 운동으로 이겨내자. 빨리 건강도 다시 찾자"는 메시지를 남겼다.
예전에 생겼던 폐 질환이 재발한 걸로 보여 더욱 그렇다.
한편 홍석천은 1995년 KBS 대학개그제에서 동상을 수상했으며 이듬해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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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건강 문제를 털어놨다.
홍석천은 11일 개인 SNS에 “예전에 생겼던 폐에 염증이 다시 좀 재발한 듯하다. 기침도 심하고 잠도 못 자고 마음도 아프다. 내 인생은 참 슬프다. 일로 운동으로 이겨내자. 빨리 건강도 다시 찾자”는 메시지를 남겼다.
특히 메시지와 함께 약 봉지 인증샷까지 남겨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기침 가래약까지 처방 받아 심각한 목 상태를 가늠케 한다. 예전에 생겼던 폐 질환이 재발한 걸로 보여 더욱 그렇다.
한편 홍석천은 1995년 KBS 대학개그제에서 동상을 수상했으며 이듬해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남자셋 여자셋’ 등에서 활약했지만 2000년 9월 커밍아웃해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놨다.
한때는 방송 출연이 뜸했지만 현재는 연예계 대표 성소수자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에는 차은우, 변우석, 여진구, 라이즈 등이 출연한 ‘홍석천의 보석함’ 유튜브 채널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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