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이우성 멋진 주루 플레이였어' [사진]
이대선 2024. 6. 12. 20:37
[OSEN=인천, 이대선 기자] 1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오원석,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무사 1,3루에서 KIA 김태군의 우중간 적시타 때 홈을 밟은 3루주자 이우성이 더그아웃에서 이범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6.12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