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더위에 전력 수요량 증가… '최대전력 74GW' 6월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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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냉방용을 포함한 전체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12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대 최대전력은 74.2기가와트(GW)까지 상승했다.
이른 더위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짧은 순간 공급 예비력이 10GW 이하로 내려가기도 했다.
우리나라의 여름 최대전력 수요는 지난해 8월 7일 93.6GW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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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냉방용을 포함한 전체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예상보다 전력 수요가 늘어나거나 공급 능력이 줄어들어 예비력이 5.5GW까지 떨어지면 전력 수급 경보 중 가장 낮은 단계인 ‘준비’가 발령된다.
올해는 이른 더위로 6월 최대전력이 더 빨리 올라가는 추세다. 이른 더위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짧은 순간 공급 예비력이 10GW 이하로 내려가기도 했다. 전날 오후 7시35분쯤 공급 예비력은 9.2GW 수준이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전력 최대 수요 시기를 8월 둘째 주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여름 최대전력 수요는 지난해 8월 7일 93.6GW였다. 산업부는 지난해처럼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을 평년보다 일주일 앞당겨 오는 24일부터 운영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김범수 기자 swa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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