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피아제 150주년 행사 참석 전 공항패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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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제 글로벌 앰버서더 이준는 6월 11일, 피아제 150주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이준호는 행운을 상징하는 그린 컬러 피아제 폴로 크로노그래프 워치 (Piaget Polo Chronograph Watch)를 착용했다.
이준호는 2024년 피아제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된 후 남성을 위한 우아함의 상징이자, 최상의 품격을 대변하는 피아제의 브랜드 아이콘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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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준호는 행운을 상징하는 그린 컬러 피아제 폴로 크로노그래프 워치 (Piaget Polo Chronograph Watch)를 착용했다. 이 시계는 그린 컬러와 실버 컬러가 대조되는 다이얼이 특징으로 아이코닉 한 피아제 폴로의 디자인에 유서 깊은 가드룬 디자인을 조합해 완성됐다.
그는 또한 중앙에서 회전하는 링이 행운, 행복, 사랑을 전하는 피아제 포제션 컬렉션 데코 팰리스 네크리스, 링과 브레이슬릿을 매치하여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준호는 2024년 피아제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된 후 남성을 위한 우아함의 상징이자, 최상의 품격을 대변하는 피아제의 브랜드 아이콘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올해 창립 150주년을 맞이한 피아제는 글로벌 앰버서더 이준호와 함께 특별한 순간을 기념할 예정이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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