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류현진 보란듯 환호 [사진]
지형준 2024. 6. 12. 20:31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브랜든,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에서 두산 양의지가 중전안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2024.06.12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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