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민 코치, '류현진-이재원 배터리를 믿어' [사진]
지형준 2024. 6. 12. 20:21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브랜든,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무사 1,2루에서 한화 박승민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류현진, 이재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6.12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