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김무열' 반한 '40대' 미모…꽃다발에 다 가려지겠네! 子 손잡고 활짝!

김예솔 2024. 6.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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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가 꽃다발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12일, 윤승아는 커다란 꽃다발을 안고 미소를 보이며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승아는 흰색 티셔츠에 바지, 편안한 차림으로 자신의 몸보다 커다란 꽃다발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이어서 윤승아는 자신에게 내밀고 있는 아들의 손을 잡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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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윤승아가 꽃다발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12일, 윤승아는 커다란 꽃다발을 안고 미소를 보이며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윤승아는 꽃 이모티콘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승아는 흰색 티셔츠에 바지, 편안한 차림으로 자신의 몸보다 커다란 꽃다발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이어서 윤승아는 자신에게 내밀고 있는 아들의 손을 잡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승아는 1983년생 올해 나이 40세로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해 6월 결혼 8년만에 아들을 낳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윤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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