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백리스 블랙 드레스 입고 우아한 워킹 '런웨이 데뷔'

신영선 기자 2024. 6. 12. 2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핑크 제니가 우아한 자태로 자크뮈스 쇼 피날레를 장식했다.

제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크뮈스 15주년을 기념하는 2024 F/W 컬렉션 쇼 '라 까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는 지난 10일(현지시각) 이탈리아 카프리에서 진행된 이번 쇼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런웨이에 데뷔했다.

옆가슴이 살짝 드러나는 백리스 블랙 드레스를 입은 그는 우아한 워킹과 세련된 스타일로 런웨이를 장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우아한 자태로 자크뮈스 쇼 피날레를 장식했다. 

제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크뮈스 15주년을 기념하는 2024 F/W 컬렉션 쇼 '라 까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는 지난 10일(현지시각) 이탈리아 카프리에서 진행된 이번 쇼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런웨이에 데뷔했다. 

옆가슴이 살짝 드러나는 백리스 블랙 드레스를 입은 그는 우아한 워킹과 세련된 스타일로 런웨이를 장식했다. 

한편 제니는 1인 기획사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하고 새 솔로앨범을 준비 중이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