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아일리시, 18일 서울서 3집 청음회 연다[연예뉴스 HOT]
이승미 기자 2024. 6. 1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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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서울에서 새 앨범 청음회를 연다.
12일 행사 주최사인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빌리 아일리시는 18일 서울 광진구 빛의 시어터에서 정규 3집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HIT ME HARD AND SOFT) 발매 기념 청음회를 열고 국내 팬들과 만난다.
이번 청음회는 아일리시가 새 앨범으로 보여주고픈 세상을 시각적 요소로 구현해 팬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아일리시가 청음회를 연 것은 지난달 영국 런던 이후 서울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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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서울에서 새 앨범 청음회를 연다. 12일 행사 주최사인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빌리 아일리시는 18일 서울 광진구 빛의 시어터에서 정규 3집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HIT ME HARD AND SOFT) 발매 기념 청음회를 열고 국내 팬들과 만난다. 이번 청음회는 아일리시가 새 앨범으로 보여주고픈 세상을 시각적 요소로 구현해 팬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아일리시가 청음회를 연 것은 지난달 영국 런던 이후 서울이 두 번째다. 아일리시는 정규 1집을 통해 제62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역대 최연소(18세)로 4대 본상을 휩쓰는 기록을 세웠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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