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보기만 해도 감탄이 절로..‘172cm’ 시원시원한 기럭지

박하영 2024. 6. 1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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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최수영)이 화보 같은 일상을 전했다.

사진 속 수영은 산꼭대기에 올라 대자연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는 수영은 화보 같은 일상을 전했다.

한편,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지난 2012년부터 12년 째 공개 열애 중이며, 최근 연극 '와이프'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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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최수영)이 화보 같은 일상을 전했다.

12일 수영은 자신의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영은 산꼭대기에 올라 대자연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는 수영은 화보 같은 일상을 전했다. 

무엇보다 오버핏 맨투맨에 숏팬츠를 입은 수영은 시원시원한 기럭지와 함께 늘씬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배우 신세경은 “행복해보이네에”라고 감탄했고, 네티즌 또한 “보기만해도 힐링 될 수 있는 사진 진짜 있구나”, “그림같은 풍경인지 언니가 그림인 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지난 2012년부터 12년 째 공개 열애 중이며, 최근 연극 ‘와이프’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mint1023/@osen.co.kr

[사진]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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