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스위스 '대저택'에 살고 있다...재벌 못지 않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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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45)이 '한달살기'를 위해 스위스에 집을 마련했다.
노홍철은 사진과 함께 "요즘 당 때려가며 정신없이 준비 중인 두 가지. 스위스 한 달 살이 하려고 마련한 집, 모르는 사람도 편히 머물 수 있도록(미친 호수에 뛰어들었다 그 호수에 붙은 집 구해 미치도록 뛰어 들리라 단단히 마음먹었던)"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위스에 마련한 집 근처 호수 보트 위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노홍철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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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전하나 기자] 방송인 노홍철(45)이 '한달살기'를 위해 스위스에 집을 마련했다.
12일 노홍철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스위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노홍철은 사진과 함께 "요즘 당 때려가며 정신없이 준비 중인 두 가지. 스위스 한 달 살이 하려고 마련한 집, 모르는 사람도 편히 머물 수 있도록(미친 호수에 뛰어들었다 그 호수에 붙은 집 구해 미치도록 뛰어 들리라 단단히 마음먹었던)"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위스에 마련한 집 근처 호수 보트 위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노홍철의 모습이 담겼다. 또 노홍철은 "하고 싶은 거 하게 할"이라는 글귀가 적힌 빵 사진과 함께 행복한 듯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이날 노홍철이 스위스에 마련한 집 사진도 공개됐다. 복층으로 된 단독주택 앞에는 아름다운 호수가 있고, 노홍철은 호수에서 수영을 즐기는 등 여유를 즐기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낸다.
여전히 개성 넘치는 외모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홍철은 단발머리와 함께 덥수룩한 수염으로 범접 불가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어 그는 "엉망인 제 유튜브, 왜 구독 사십만이 넘었어요? 앞으로도 성의 없는 앵글은 지금과 다르지 않을 예정입니다(절대 남에게 피해 주지 않는 편협한 앵글?) 굳이 구독 알림 설정은 하지 마세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스위스 신청자 이미 유튜브로 과하게 넘쳐, SNS 신청은 딱 3일만 받을게요. 6월 30일 ~ 7월 18일 사이 머물고 싶으신 분들 희망 날짜와 함께 DM 꼬~우! 숙박료는 무료, 발표는 1주일 후 개별 답장 올릴게요"라고 덧붙였다.
전하나 기자 jhn@tvreport.co.kr / 사진= 노홍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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