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봐서 43세?" 장나라, 장미만큼 예쁜 미소 '눈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나라가 여전히 앳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강 위에 설치된 구름다리가 무서운 듯 긴장된 표정을 짓고 있지만, "나는 조금도 무섭지 않다"는 글귀를 적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또 다른 사진 속 장나라는 활짝 핀 장미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편안한 반팔 티셔츠에 캡 모자를 쓴 장나라는 여전히 수수하면서 앳된 모습을 보여 '뱀파이어' 같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주미 기자 ]
장나라가 여전히 앳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배우 장나라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강 위에 설치된 구름다리가 무서운 듯 긴장된 표정을 짓고 있지만, "나는 조금도 무섭지 않다"는 글귀를 적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또 다른 사진 속 장나라는 활짝 핀 장미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편안한 반팔 티셔츠에 캡 모자를 쓴 장나라는 여전히 수수하면서 앳된 모습을 보여 '뱀파이어' 같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장나라는 2022년 6월, 2년간 교제한 6살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 KIZM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혜진 "41세, 결혼 안 한 사람 찾기 힘들어" 고충 토로
- 곰쥬님 드디어 대중 앞에…푸바오,산책하고 밥먹고
- "하늘에 저게 뭐지?" 괜찮아요, 훈련 중이에요
- 조지연 의원 "배우자 출산휴가 연장 제안"
- 등교 하자마자 대피...전북 규모 4.8 지진 "건물 흔들렸다"
- 美 청소년 10명 중 9명 "난 000 쓴다!"
- "학교 쓰레기통서 네가 왜 나와?" 줄행랑 친 교장선생님
- 의도적인 무게 늘리기? 킹크랩 '얼음치기'가 뭐길래
- 추석 낀 9월 마지막주, 코로나 확진자 감소세 둔화
- '애국 먹방'은 바로 이것?...쯔양, 킹크랩 16인분 '순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