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봐서 43세?" 장나라, 장미만큼 예쁜 미소 '눈길'

김주미 2024. 6. 1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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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가 여전히 앳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강 위에 설치된 구름다리가 무서운 듯 긴장된 표정을 짓고 있지만, "나는 조금도 무섭지 않다"는 글귀를 적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또 다른 사진 속 장나라는 활짝 핀 장미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편안한 반팔 티셔츠에 캡 모자를 쓴 장나라는 여전히 수수하면서 앳된 모습을 보여 '뱀파이어' 같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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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미 기자 ]

사진 = 장나라 SNS 캡처

장나라가 여전히 앳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배우 장나라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강 위에 설치된 구름다리가 무서운 듯 긴장된 표정을 짓고 있지만, "나는 조금도 무섭지 않다"는 글귀를 적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장나라 SNS 캡처

또 다른 사진 속 장나라는 활짝 핀 장미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편안한 반팔 티셔츠에 캡 모자를 쓴 장나라는 여전히 수수하면서 앳된 모습을 보여 '뱀파이어' 같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장나라는 2022년 6월, 2년간 교제한 6살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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