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 지진’…창원서도 유감 신고 5건 접수
최진석 2024. 6. 12. 19:52
[KBS 창원]전북 부안군에서 발생한 규모 4.8의 지진으로, 경남 일부 지역에서도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창원소방본부는 오늘(12일) 오전, 지진 발생 직후 창원에서 5건의 유감신고가 접수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신고 내용은 지진이 맞는지를 물어보는 것이었으며, 별다른 피해 내용은 없었습니다.
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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