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흐미...악송구가 살렸네’ 조수행
강영조 2024. 6. 12. 19:50
두산 9번타자 조수행이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 3회말 무사 1루 1번타자 라모스 깊숙한 좌익수 플라이때 1루로 귀루하고 있다. 타이밍상 아웃이었으나 악송구가 되며 1루에서 살아난 조수행. 2024.06.12.
잠실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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