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키 차이"..송혜교, '15세 연하' 차은우와 재회

김나라 기자 2024. 6. 12. 1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혜교(42)와 아스트로 차은우(27)가 또다시 해외에서 특급 만남을 가졌다.

패션 매거진 엘르 홍콩은 12일 공식 SNS 계정에 송혜교와 차은우의 투샷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송혜교와 차은우는 연예계 대표 '얼굴 천재'다운 꽃미모를 과시, 감탄을 자아냈다.

송혜교와 차은우는 작년 9월에도 같은 브랜드 행사 참석 차 싱가포르에서 투샷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왼쪽부터 차은우, 송혜교 /사진=엘르 홍콩 공식 SNS
차은우와 송혜교교 /사진=차은우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42)와 아스트로 차은우(27)가 또다시 해외에서 특급 만남을 가졌다.

패션 매거진 엘르 홍콩은 12일 공식 SNS 계정에 송혜교와 차은우의 투샷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한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송혜교와 차은우는 연예계 대표 '얼굴 천재'다운 꽃미모를 과시,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이들은 설레는 키 차이로 남다른 케미를 뽐내기도 했다.

송혜교와 차은우는 작년 9월에도 같은 브랜드 행사 참석 차 싱가포르에서 투샷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새 영화 '검은 수녀들'(감독 권혁재) 촬영을 완료했다. 차은우는 지난 4월 드라마 '원더풀 월드'를 성공리에 끝마쳤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