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소희, '원더' 11자 각선미
고대현 2024. 6. 12. 19: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소희가 11자 각선미를 뽐내며 여전한 '원더걸스' 포스를 과시했다.
배우 안소희는 1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대치동 스캔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안소희는 등장부터 블랙 미니 원피스 하나로 남다른 각선미를 과시했다.
안소희는 영화에 대한 자신감과 더불어 다양한 하트 포즈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소희가 11자 각선미를 뽐내며 여전한 '원더걸스' 포스를 과시했다.
배우 안소희는 1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대치동 스캔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안소희는 등장부터 블랙 미니 원피스 하나로 남다른 각선미를 과시했다. 미니멀 액세서리로 고급스러운 세련미를 뽐냈다.
안소희는 영화에 대한 자신감과 더불어 다양한 하트 포즈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대치동 스캔들'은 사교육의 집결지 '대치동'에서 일타 강사 '윤임'과 학교 교사인 '기행'의 만남이 목격되면서 시험 문제 유출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윤임'이 잊고 싶었던 대학 시절과 조우하게 되는 이야기. 오는 19일 개봉될 예정.
iMBC 고대현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연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포토] '대치동 스캔들' 박상남-안소희-조은유-타쿠야, 기대!
- [포토] 박상남, 호수같은 눈망울
- [포토] 타쿠야, 14년차 한국생활러
- [포토] 조은유, 영화 기대하세요~
- '대치동 스캔들' 안소희 "강사 영상 찾아봐…롤모델은 김수인 감독"
- '대치동 스캔들' 타쿠야 "한국에 14년 살았는데…한국말 서툰 설정 어려웠다"
- 방탄 '원수지간' 래퍼 비프리, 슈가 음주운전 휘말리자 '또'
- "민희진이 상욕한 여직원입니다"…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호소
- 한혜진, 별장에 빨간 딱지 붙자 '동네멋집' 녹화중단 요구
- 황정음 새 남친은 연하 농구선수 김종규? "확인불가"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