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꽃 속에 꽃이 피었네! '43세' 쌍둥맘 원조 요정의 꽃미모!
김예솔 2024. 6. 1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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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가 영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12일, 성유리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성유리는 꽃다발 앞에서 거울 셀카를 찍으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
쌍둥이를 둔 엄마라고 믿기 힘들만큼 맑은 성유리의 피부와 빛나는 미모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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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성유리가 영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12일, 성유리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성유리는 꽃다발 앞에서 거울 셀카를 찍으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 쌍둥이를 둔 엄마라고 믿기 힘들만큼 맑은 성유리의 피부와 빛나는 미모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한편, 성유리는 핑클 출신 배우로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쌍둥이 딸들을 낳았다. 성유리는 출산 후 KBS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MC로 복귀해 활약했지만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이 사기 혐의 불구속 기소 논란에 휩싸이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성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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