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묵, 선제 적시타 포효 [사진]
지형준 2024. 6. 12. 19:16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브랜든,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 1,2루에서 한화 황영묵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4.06.12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