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사랑, 레전드 미스코리아의 급이 다른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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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남다른 자태를 뽐냈다.
이때 길을 걷는 김사랑의 뒷모습은 2000년 미스코리아 대회 당시 전국을 뒤집어 놓았던 김사랑의 미모를 여전히 짐작할 수 있게 한다.
네티즌들은 "레전드는 레전드다", "미스코리아하면 김사랑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 이유가 있다", "올해 나이가 46살이라니 믿을 수 없다" 등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사랑은 올해 나이 46세로, 2000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돼 큰 화제를 나왔고 이후 배우로 전향해 방송 활동을 여전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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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김사랑이 남다른 자태를 뽐냈다.
11일 김사랑은 자신의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반려견과 함께인 김사랑은 "#아이와 나"라는 태그를 붙였다. 김사랑은 카라 반팔 티셔츠에 편안한 느낌의 짧은 반바지, 그리고 흰 운동화를 걸치고 있다.
화장기 거의 없는 김사랑은 C 브랜드의 로고가 이색적인 테니스 채를 들고 산책을 하듯 걸어가고 있다. 김사랑은 "테니스하러 가는 길"이라면서 자신의 행선지를 밝혔다. 이때 길을 걷는 김사랑의 뒷모습은 2000년 미스코리아 대회 당시 전국을 뒤집어 놓았던 김사랑의 미모를 여전히 짐작할 수 있게 한다.
네티즌들은 "레전드는 레전드다", "미스코리아하면 김사랑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 이유가 있다", "올해 나이가 46살이라니 믿을 수 없다" 등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사랑은 올해 나이 46세로, 2000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돼 큰 화제를 나왔고 이후 배우로 전향해 방송 활동을 여전히 이어가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김사랑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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